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르니안 헤러시 (문단 편집) === [[엠퍼러스 칠드런]] === >This war is the crucible in which we will be tested, my brothers. In their ignorance, the foul Laer offer us the chance to achieve perfection. Apotheosis is within our grasp! > >형제들이여, 이 전쟁은 우리가 시험 받는 도가니다. 그들의 무지로 인해, 추악한 레르들은 우리에게 완벽을 얻을 기회를 줬도다. 절정이 우리 손안에 있다! > >-펄그림, 레르 행성의 정화를 명령하면서. 황제의 친위 군단을 자처하며 보수적으로 원칙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원작의 임페리얼 피스트 위치를 차지했다. 여전히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완벽함의 기준을 오직 도르니안 헤러시 이전으로 정하여 영구적으로 변하지 않는 기준을 실천하고 있다. 이스트반Ⅴ에서 대다수가 전멸했고 펄그림의 완벽주의적 성격 때문에 병력의 충원도 다른 리전에 비해 아주 느리지만, 발달된 장비[* 헤러시 이전에 쓰던 장비를 어떻게든 복구하고 재생산해서 써먹고 있다. 아머의 형태가 마크 3~4로 고정되고 차량도 개조를 절대 불허하여 원본만을 쓰지만, 대신 희귀한 제트 바이크를 상대적으로 대량 투입한다.]와 다재다능하고 뛰어난 병사들을 기반으로 정예병화 되었다. 펄그림은 배신자인 [[로부테 길리먼]]을 일기토를 떠서 쓰러뜨리기도 했다. 펄그림은 어느날 기함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그 뒤의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소식이 없고, 그저 육체를 넘어선 더욱 완벽한 형태로 승천했다고 추측되고 있을 뿐이다.[* 아이언 핸드 측의 자료는 페러스 매너스가 펄그림의 기함에 침투하여 '''[[가우스 웨폰]]으로 증발'''시킨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케모스는 행성을 뒤덮고 있던 공업 기반을 지하로 이전하여 아름답고 완벽한 지상 환경을 구축했다. 하지만 펄그림의 실종 후 공업 기반에 대한 관리가 허술해지면서 지반 침하와 함께 생산 시설이 묻혀버리고, 지상의 모습은 구멍이 뚫려 점점 망가지고 있다고 한다. 뽐내기 좋아하는 성질은 어딜 가지 않아서 다른 리전과 약간씩 갈등이 생기는 것은 여전하다. 이들이 자신들과 동등한 친구로 여기는 리전은 이스트반 V 사태 때 서로를 도우며 전우애가 싹튼 월드 이터 하나 뿐이다. 하지만 그 상또라이 [[파비우스 바일]]은 처지가 바뀌어도 답이 없었는지 일부 동조자와 함께 레란 종족의 유전자로 인체 개조 실험을 하다가 들켜서 다른 마린들에게 잡혀 죽기 직전 실험 실패로 온 몸이 녹아 사망했다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